프리미어 프로에서 영상 자르기를 할 때 필요한 부분만 미리 선택하여 타임라인으로 불러오는 방법을 알고
계신가요? 이 기능을 활용하면 불필요한 컷을 제거하고 작업 속도를 2배 이상 단축할
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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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글에서는 프리미어 프로에서 영상 미리보기(소스 모니터)에서 필요한 부분만
잘라 가져 오는 방법을 단계별로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.
👉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, 단축키까지 정리해 놓았으니 끝까지
확인하세요.
1. 소스 모니터에 영상 불러오기
- 프로젝트 패널에서 편집할 영상 파일을 소스 모니터로 드래그 하거나 더블 클릭합니다.
- 영상의 처음부터 끝까지 미리 확인하며 편집할 부분을 선택할 준비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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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In(시작점) & Out(끝점) 포인트 설정하기
- ‘I’ 키를 눌러 In 포인트(시작점) 설정
- ‘O’ 키를 눌러 Out 포인트(끝점) 설정
- 이 작업을 하면 선택한 구간만 타임라인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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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타임라인에 삽입하기
- 마우스로 드래그하거나 단축키 활용
1) Insert(삽입) → ‘, (쉼표)’ 키
2) Overwrite(덮어쓰기) → ‘. (마침표)’ 키
- 이렇게 하면 선택한 구간만 깔끔하게 타임라인에 추가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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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미어 프로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부터 더 빠른 편집을 원하는 전문가까지 꼭 필요한 필수 기능입니다.
프리미어 프로에서 소스 모니터를 활용해 필요한 부분만 미리 선택하여 가져오는 방법을 익히면 작업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고, 편집의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.
특히, In & Out 포인트 설정과 단축키(, . 키)를 활용하면 타임라인에서 불필요한 컷을 정리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.
이제 불필요한 장면을 타임라인에 올리지 말고, 꼭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가져오세요!
오늘 배운 기능을 활용해 더욱 전문적인 편집자로 성장해 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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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emierepro
